마무리 — 42일의 여정을 되짚다

42일 전,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몰랐던 지점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

10초 핵심 요약

01

42일간 걸어온 6개의 Week

Week주제핵심 내용
Week 1 (Day 1~7)웹이 작동하는 방식DOM/시맨틱 태그, 박스 모델, CSS 선택자, JS 최소 이해
Week 2 (Day 8~14)컴포넌트와 빌드타임 데이터props, .map() 렌더링, 파일 기반 라우팅, 조건 렌더링
Week 3 (Day 15~20)레이아웃과 컴포넌트 조립컴포넌트 사고, position/sticky, grid-template-areas, 반응형
Week 4 (Day 21~28)통합 점검과 디버깅DevTools, CSS/JS 디버깅, 빌드 데이터 오류, console.log 전략
Week 5 (Day 29~35)데이터 통신과 동적 기능JSON, fetch, Promise/async, Pages Functions, 폼 POST, 에러 핸들링
Week 6 (Day 36~42)완성도 다지기와 배포이미지 최적화, 접근성, SEO, Git 배포, 성능 점검, 최종 통합 테스트
02

이제 할 수 있는 것들

42일 전에는 "웹사이트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"조차 낯설었다면, 지금은 다음을 직접 만들고,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원인을 좁혀갈 수 있습니다.

구조와 스타일

시맨틱 HTML, Box Model, Flexbox/Grid로 레이아웃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다

컴포넌트와 데이터

props로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만들고, 배열 데이터를 화면에 뿌릴 수 있다

디버깅

오류 메시지를 두려워하지 않고, HTML→데이터→CSS→JS 순서로 원인을 좁힐 수 있다

실시간 데이터

fetch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고, 직접 API(Functions)를 만들 수 있다

완성도

접근성, SEO, 성능을 점검하고 실제로 개선할 수 있다

배포

Git으로 변경사항을 기록하고, 실제 인터넷 주소로 내보낼 수 있다

03

다음 단계 — 초급/중급/심화

입문 42일은 순서대로 따라가는 커리큘럼이었다면, 다음 단계인 초급/중급/심화는 주제를 자유롭게 골라 탐색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. 아직 구체적인 카테고리는 정해지지 않았지만, 오늘 다진 기초 위에서 더 깊은 주제(상태 관리, 애니메이션, 성능 심화, 실제 서비스 운영 등)를 다룰 예정입니다.

지금 당장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42일 동안 만든 사이트를 실제로 운영해보면서, 오늘 표에 있는 6개 Week 중 어디를 더 깊이 파고 싶은지 스스로 느껴보는 것도 좋은 다음 걸음입니다.
04

42일 최종 자가 점검

시맨틱 태그와 Box Model, Flexbox/Grid로 레이아웃을 처음부터 짤 수 있다.
props와 .map()으로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와 목록 렌더링을 만들 수 있다.
오류가 나면 당황하지 않고 원인을 우선순위대로 좁혀갈 수 있다.
fetch/async로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고, 실패 상황까지 처리할 수 있다.
접근성·SEO·성능을 점검하고, Git으로 실제 배포까지 해봤다.
스스로 설명해보기 — 42일 전의 나에게, 오늘 가장 뿌듯한 것 하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뭐라고 할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