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Day 2 — DOM Tree와 시맨틱 태그 (개념 재정립)
오늘은 HTML을 '쓰는' 연습보다, 구조를 '읽는 눈'을 키우는 날입니다
• DOM = 브라우저가 그 텍스트를 읽고 만들어낸 구조체
• CSS = 그 구조 안에서 꾸밀 대상을 찾는 방법
- HTML은 결국 텍스트 파일입니다.
- 브라우저는 이걸 받아서 화면에 그리기 위해 내부적으로 '구조'로 변환합니다. 이게 DOM입니다.
- CSS가 실제로 적용되는 대상은 원본 HTML 파일이 아니라, 브라우저가 만들어낸 이 구조(DOM)입니다.
1. DOM Tree = 단순 구조가 아니다
많이들 헷갈리는 부분입니다. 우리가 작성한 HTML 코드가 그대로 화면이 되는 게 아닙니다. 브라우저가 이를 해석해서 '조작 가능한 객체 구조'로 새로 만들어내는데, 그게 바로 DOM(Document Object Model)입니다.
👉 JavaScript로 실시간으로 뜯어고칠 수 있는 구조라는 뜻입니다.
📝 HTML (파일)
서버에서 넘어오는 원본 텍스트 파일입니다.
<p>Hello</p>
🌳 DOM (브라우저 메모리)
브라우저가 HTML을 해석해서 만들어낸 트리 구조입니다. 여기서 중요한 건, "Hello" 같은 텍스트 하나도 독립된 노드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.
→ 웹이 '정적인 문서'가 아니라 '움직이는 프로그램'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2. CSS와 DOM 구조의 관계
CSS 선택자는 "이 구조 안에서 스타일을 줄 대상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"의 문제입니다. DOM 구조를 모르면 CSS를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.
💡 자주 겪는 상황
.article h2 { color: red; } — article 안의 h2 제목을 빨갛게 바꾸는 코드입니다.
이게 안 먹힌다면?
→ 클래스가 생각한 위치에 없거나, 구조의 범위를 잘못 파악한 것입니다.
3. 시맨틱 태그 — 실전 판단 기준
<article>과 <section>, 어떻게 쓸지 헷갈린다면 아래 기준 하나만 기억하세요.
→ 시맨틱 태그를 제대로 쓰면 검색엔진이 콘텐츠 구조를 더 정확하게 파악합니다. SEO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
4. 티스토리에서 꼭 알아야 할 것
⚠️ 우리는 이미 지어진 집 안에서 가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.
티스토리 스킨에는 이미 뼈대 구조가 있습니다. 본문을 작성하는 건 그 구조 안의 특정 방에 내용을 채워넣는 일입니다.
[실전 원칙]
1. 스킨에 이미 있는 <main>, <header>를 본문 안에서 또 만들지 마세요.
2. 구조끼리 충돌하면 레이아웃이 무너지고, 검색 노출도 떨어집니다.
5. 실전 기술: DOM 트리 파악하기
F12(개발자 도구)로 구조를 직접 뜯어보는 연습입니다.
바꾸고 싶은 요소를 우클릭 → 검사(Inspect)합니다.
그 요소를 감싸고 있는 부모 태그가 뭔지 확인합니다.
같은 레벨에 있는 다른 요소들까지 훑으면서 전체 패턴을 잡습니다.
6. 오늘의 실습 — 내 블로그 뼈대 찾기
목표: 코드를 읽는 게 아니라 전체 뼈대를 해석하는 것
본인 블로그의 [스킨 편집] → [HTML 편집]에 들어가서 다음 영역을 직접 찾아보세요.
- 최상단
<header>찾기 - 메인 콘텐츠가 시작되는
<main>또는#mArticle찾기 - 포스트가 생성되는
<article>찾기 - 찾은 영역들이 서로 어떤 부모-자식 관계인지 종이에 트리로 그려보기
☑️ Day 2 완료 체크리스트
다 체크했다면, 실습에서 그린 트리 구조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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